경찰 1명, 머리 쪽 다쳐 출혈…바리케이드 두고 조합원과 대치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체포·탄핵 찬성 집회에 나선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관저 방향으로 행진을 시도하자 경찰이 제지하고 있다. 2025.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민주노총한남동관저용산경찰서김예원 기자 KDDX 전력화 또 지연 우려…내년에야 청사진 완료KDDX 사업자 선정 방식, HD현중-한화오션 '경쟁입찰'로 결론(종합)이기범 기자 유료방송 품질 평가 '우수'…"끊김·멈춤 등 품질 양호"알뜰폰 플랫폼 10년 만에 개편…"맞춤형 요금제 쉽고 빠르게"관련 기사서정욱 "尹, '한동훈 쏴 죽이겠다'? 분노의 표현…평소 이재명·韓·권순일 극혐"한남동 집회서 무전기 뺏어 경찰 폭행…민주노총 조합원 2심도 집행유예尹대통령실 지지자 'SOS' 논란…신혜식 "휴대폰 임의제출 고려"'대통령 관저 앞 불법 집회'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검찰 송치검찰, '무전기로 경찰 폭행' 민주노총 조합원 집행유예 선고에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