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2지구대 4팀, 정밀탐색기로 위치 파악해 구조박철민 경위 "평소 연습한 덕…조기에 발견해 다행"ⓒ News1 DB서울 양천구 양천경찰서. 2020.1.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양천경찰서신정2지구대정밀탐색기구조김종훈 기자 [단독] 법카 유용 의혹 김병기 부인, 작년 불입건…경찰 "증거자료 없어"정희원 "그거 터트리면 매장된다"…'스토킹 신고' 상대父에 전화(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