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불꽃 쇼 6시간 전부터 명당 '만석'여유로운 관람 장점이라지만…높은 가격대 비판도5일 오후 1시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원효대교 남단 지역에서 텐트가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채워져 있다. 2024.10.05 ⓒ 뉴스1 김예원 기자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선착순으로 자리가 정해지는 '골든 티켓' 부스에 시민들이 입장 1시간 전부터 길게 줄을 서고 있다. 2024.10.05 ⓒ 뉴스1 김예원 기자관련 키워드불꽃 축제명당원효대교한화유료 좌석김예원 기자 "캐나다, 북극 개척·유럽 진출 필수 파트너…'60조 잠수함' 수주로 시작해야"방사청, 내일 방추위서 '2년 표류' KDDX 사업자 선정 매듭짓나관련 기사'세계불꽃축제' 전날부터 명당 선점 '돗자리 경쟁'…온라인서 거래도요기요, '서울세계불꽃축제' VIP 관람석 티켓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