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금융당국, 별다른 이유 없이 심사 연기해" 주장경찰, 구체적 수사 사항 밝힐 수 없어ⓒ News1 DB관련 키워드고파이고팍스종로경찰서종로서김예원 기자 주한 美대사대리 "핵잠 건조·마스가, 올해 한미동맹의 가장 큰 성과"국방부, 내년부터 차관보 직위 부활…"국방 AI 컨트롤타워 역할"홍유진 기자 국힘, 정통망법 통과에 "온라인 입틀막법…표현의 자유에 삼가 조의"국회 산불피해지원특위, 내년 3월 말까지 활동 기한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