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부부싸움 증언…피해자 대상 가정폭력 신고 여러 건 있어피의자 진술에 이웃들 갸웃…"마누라 휠체어까지 끌고 다녔는데"6일 오전 존속살인 사건이 발생한 서울 성동구 금호동 빌라 현관문 앞에 노란색 폴리스라인 테이프가 붙여져 있다. 2024.8.6/ 김민재 기자6일 오전 과학수사대가 사건 현장에 도착해 조사를 준비하고 있다. 2024.8.6/ 뉴스1 김민재 기자관련 키워드성동구존속살인박혜연 기자 강남 스타벅스서 20대女 소화기 난사…70명 대피 소동(종합)굽네치킨, 마닐라 라스 피냐스 지역에 필리핀 2호점 오픈김민재 기자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대만 시상식서 모바일게임 부문 금상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원스토어에 정식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