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부부싸움 증언…피해자 대상 가정폭력 신고 여러 건 있어피의자 진술에 이웃들 갸웃…"마누라 휠체어까지 끌고 다녔는데"6일 오전 존속살인 사건이 발생한 서울 성동구 금호동 빌라 현관문 앞에 노란색 폴리스라인 테이프가 붙여져 있다. 2024.8.6/ 김민재 기자6일 오전 과학수사대가 사건 현장에 도착해 조사를 준비하고 있다. 2024.8.6/ 뉴스1 김민재 기자관련 키워드성동구존속살인박혜연 기자 BBQ, 카자흐스탄 마스터프랜차이즈 체결…중앙아시아 첫 진출이디야커피, 네이버 쇼핑라이브…인기 메뉴 5종 최대 50% 할인김민재 기자 쿠키런 카드 게임, 올해 카드 유통 계약 5000만건 이상 체결AI·콘텐츠 분야 몸집 키우는 크래프톤…게임 본업 우려 목소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