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부부싸움 증언…피해자 대상 가정폭력 신고 여러 건 있어피의자 진술에 이웃들 갸웃…"마누라 휠체어까지 끌고 다녔는데"6일 오전 존속살인 사건이 발생한 서울 성동구 금호동 빌라 현관문 앞에 노란색 폴리스라인 테이프가 붙여져 있다. 2024.8.6/ 김민재 기자6일 오전 과학수사대가 사건 현장에 도착해 조사를 준비하고 있다. 2024.8.6/ 뉴스1 김민재 기자관련 키워드성동구존속살인박혜연 기자 [유통人터뷰] "가맹점 99% 표준화·재정비만 5년...품질 경영 집중"와인부터 커피·치즈·베이커리까지…29CM, 푸드 카테고리 강화김민재 기자 NHN 데이터, '소셜비즈 링크'로 인스타그램 마케팅 기능 고도화번개장터, 공효진 애장품으로 '공효진의 무해한 옷장정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