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씨(가운데)가 제주 모 카페에서 경호를 받고 있다. (김민석 강서구 의원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전청조남현희유민주 기자 북한, 올해만 4만여 세대 농촌 살림집 신축…"천지개벽 풍경" 선전'북중 수교 75주년' 외교수장들도 축전 교환…"공고히 발전"관련 기사'30억 사기' 전청조, 항소심 병합 신청…추가 구속영장 발부전청조에 벤틀리 받은 남현희 '청탁금지법 위반' 불송치남현희, 제명→지도자 자격정지 7년 징계 확정…재심서 감경'남현희 조카 폭행·로맨스스캠' 전청조, 징역 4년 추가됐다손수호 "'전청조 사건' 남현희 변호…표창원에 도움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