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씨가 B업체에서 진행한 창업 세미나에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해 강연 중인 모습. (제보자 제공)관련 키워드전청조남현희전청조사기사건의재구성이기범 기자 조지호 "문다혜 비공개 조사가 원칙…신변 위협시 장소 변경 검토"조지호 청장 "교제폭력·딥페이크로 국민 불안…일상 지켜낼 것"관련 기사전청조에 벤틀리 받은 남현희 '청탁금지법 위반' 불송치서울펜싱협회, 전 국가대표 남현희 '제명'…인권침해 신고 의무 위반"골프채 손잡이로 남현희 조카 때렸다"…전청조, 아동학대 혐의 기소"전청조 공범" 주장 강서구의원…남현희 고소 취하로 수사 종결'남현희 무혐의' 경찰에 재수사 요청…검찰 "추가 수사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