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시신도 함께 나와…집 안에서 번개탄 흔적경찰 로고./뉴스1 ⓒ News1 신채린 기자유민주 기자 정부, 디지털 기술 활용한 '가상 상봉'·'민간교류 활성화' 방안 수립[단독] 北 핵잠 기지는 '신포시 육대동'…태평양 진출 잠수함 근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