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불고 비 내리는데 무단 방치된 전동킥보드…"사고 나면 어쩌나"

도로·횡단보도에도 주차…"태풍·호우에 충돌사고·배수방해"
공유업체 사유재산 옮기기도 어려워…지자체 견인 역부족

본문 이미지 -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서울 구의역 인근에 전동킥보드가 넘어져 있다. /ⓒ News1 문혜 기자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서울 구의역 인근에 전동킥보드가 넘어져 있다. /ⓒ News1 문혜 기자

본문 이미지 - 서울 강남역 뒷쪽 도로변에 공유형 전동킥보드가 방치돼 있다 ⓒ News1 서상혁 기자
서울 강남역 뒷쪽 도로변에 공유형 전동킥보드가 방치돼 있다 ⓒ News1 서상혁 기자

본문 이미지 -  인천 부평경찰서 인근 도로에 공유형 전동킥보드와 자전거가 넘어져 있다. (독자제공) 2022.8.8/뉴스1
인천 부평경찰서 인근 도로에 공유형 전동킥보드와 자전거가 넘어져 있다. (독자제공) 2022.8.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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