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흉기 난동 겪은 신림동 적막감만…상권 부활 외친 민관경

흉기난동 2주 지났지만…"살인예고 올라올 때마다 매출 감소"
흉기난동·흉악범죄 예고글 규탄하는 민관경 합동 캠페인 열려

본문 이미지 - 8일 오후 서울 신림역 일대에서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민영 관악경찰서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등이 무차별 흉기 난동과 흉악 범죄 예고 글 게시를 규탄하는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23.8.8/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8일 오후 서울 신림역 일대에서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민영 관악경찰서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등이 무차별 흉기 난동과 흉악 범죄 예고 글 게시를 규탄하는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23.8.8/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본문 이미지 - 8일 오후 서울 신림역 순대타운 인근에서 관악경찰서, 관악구, 관악구의회, 지역상인회, 자율방범대 등이 모여 무차별 흉기 난동과 흉악 범죄 예고 글 게시를 규탄하는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열고 있다. 2023.8.8/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8일 오후 서울 신림역 순대타운 인근에서 관악경찰서, 관악구, 관악구의회, 지역상인회, 자율방범대 등이 모여 무차별 흉기 난동과 흉악 범죄 예고 글 게시를 규탄하는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열고 있다. 2023.8.8/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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