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버스 내부에 비치된 비상 탈출 망치. 사용법이 구체적으로 적혀 있지 않았다./뉴스1 ⓒ News1 서상혁 기자관련 키워드수해피해오송지하차도서상혁 기자 [단독] 장동혁, 내란재판부법 헌법소원 직접 변론 나선다정청래, 전북 찾아 연말 인사…장동혁, 사무처 종무식서 당직자 격려관련 기사여야 인정한 '기후·에너지 전문가' 환경장관, 취임식 대신 달려간 곳은李대통령 "이태원·오송 지하차도 참사…李정부선 절대 없다"이재명, 세월호 11주기 추모…"대통령실 재난관리 컨트롤타워로"(종합)미호강 범람 오송 수해 1년6개월 지났는데…피해 보상 '하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