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제방붕괴 현장 찾아 "예산 들더라도 본질적 대책 필요""갑문 설치해 인공적으로 막기 어렵다" 자연유지 대응도 강조김성환 신임 환경부 장관이 22일 오후 충남 예산 별리 구만교 앞 수해 제방붕괴 복구 현장을 찾았다. 취임 뒤 첫 현장 행보다. 2025.7.22/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김성환 신임 환경부 장관이 22일 오후 충남 예산 별리 구만교 앞 수해 제방붕괴 복구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하고 있다. 취임 뒤 첫 현장 행보다. 2025.7.21/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관련 키워드환경에너지기상기후변화위기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주말 기온 평년 웃돌지만 곳곳 '방판길'…동해안 건조·강풍(종합)올겨울 최대 전력수요 94.5GW 예상…정부, 111.5GW 공급능력 확보관련 기사올겨울 최대 전력수요 94.5GW 예상…정부, 111.5GW 공급능력 확보수도권 대설특보, 최대 8㎝ 첫눈 펑펑…내일 '설설 출근길' 비상 (종합)최저 -11도·서울 -6도 강추위 계속…전북·경북 일부에 눈 [내일날씨]매출 1000억 달성 기대 해양수산 유망기업…'예비오션스타'는 어디내일 더 춥다, 최저 -14도·서울 -9도 '꽁꽁'…서해안 최대 10㎝ 눈(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