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 사고 현장 인근에서 외국인들이 추모를 위해 꽃을 들고 있다. 이태원 압사사고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이날 현재 사망 151명, 중상 19명, 경상 63명이다. 2022.10.3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문대현 기자 '의료 IT 강자' 이지케어텍, 사우디 활로 활짝…중동 공략 가속유한양행, 지역사회공헌인정제 3년 연속 최고 등급 'S' 획득관련 기사이태원 참사 피해자 2차가해 방지 특별법 법사위 통과강기정 광주시장, 서강대서 '오월광주와 민주주의' 특강보령, '제21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시상식 개최'12.3 1년' NCCK "광장의 약속 지키는 교회의 책임 다하겠다"이봉주도 극찬…'여수일레븐브리지마라톤' 대표 달리기 대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