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전직 비대면 편입학원 대표 최모씨(31)가 자신의 프로필에 올려뒀던 자기소개 ⓒ 뉴스1편입업계에 성범죄 소문이 퍼지고, 장씨에게 지속적으로 돈을 뜯긴 최씨는 지난 8월 사과문을 올리고 편입학원 문을 닫았다. 10년 만에 편입한 대학도 자퇴했다고 밝혔다.(유튜브 갈무리) ⓒ 뉴스1김정현 기자 "상반기 좋았잖아"…변심한 외국인 언제까지 팔까[추석 후 증시]④KB證 "SK하이닉스 목표가 14.2%↓…D램 수요 양극화 영향"
!["상반기 좋았잖아"…변심한 외국인 언제까지 팔까[추석 후 증시]④](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9/12/6878302/no_water.jpg/dims/crop/421x317+70+0/quality/80/optimiz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