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화장실서 발견돼…경찰 조사 받고 귀가가수 휘성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에 음반프로듀서부문 수상자로 참석하고 있다. 휘성은 지난달 '에이미 논란'이 불거진 뒤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그는 에이미의 폭로글 당사자로 지목되며 억울한 누명을 쓴 바 있다. 2019.5.7/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이승환 기자 與 내란전담부 설치법 국회 통과…대법 예규 사실상 보류'입틀막'인가 '가짜뉴스 퇴치'인가…與허위조작정보 근절법 여전히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