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현지시각) 홍콩 케네디 타운역 앞에서 만난 조던 팽 구의원(21, 팽가호)이 민주화 시위 도중 구속 수감된 시위 참여자에게 전달할 크리스마스 카드를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응원 메시지를 받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2019.12.15/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
15일 오전(현지시각) 홍콩 케네디 타운역 앞에서 만난 조던 팽 구의원(21, 팽가호)이 민주화 시위 도중 구속 수감된 시위 참여자에게 전달할 크리스마스 카드를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응원 메시지를 받는 캠페인을 벌이면서 시민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2019.12.15/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
15일 오전(현지시각) 홍콩 케네디 타운역 앞에서 만난 조던 팽 구의원(21, 팽가호)이 민주화 시위 도중 구속 수감된 시위 참여자에게 전달할 크리스마스 카드를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응원 메시지를 받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2019.12.15/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