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의무기록 증명서' 공개…"끝까지 살아남아 증언"

고 장자연씨 성접대 의혹 사건에 관해 재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장씨 동료였던 배우 윤지오씨(32·본명 윤애영)가 28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동부지검에 꾸려진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에 참고인 조사를 마치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19.3.28/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
고 장자연씨 성접대 의혹 사건에 관해 재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장씨 동료였던 배우 윤지오씨(32·본명 윤애영)가 28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동부지검에 꾸려진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에 참고인 조사를 마치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19.3.28/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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