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청년단체 민주주의자주통일대학생협의회(민대협)가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미동맹 파기를 위한 광화문 토요 행동'을 열고 한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평화·번영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한 1차 북미정상회담 합의문을 이행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전남 고흥 인근 규모 2.0 지진…"차량 흔들…안전에 유의"이재명 정부 기상청 인사 마무리…청·차장 모두 내부 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