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측, 피해자인 부사수에게 최씨 역할 맡으라며 현장검증 참여 강요"예비군 총기난사 사건 발생 다음날인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내곡동 강동·송파 예비군 훈련장에 소집해제된 예비군들을 태울 버스가 들어가고 있다. ⓒ News1 안은나 기자권혜정 기자 "뛰지 마세요" 서울지하철 넘어짐 사고 월 10건…5년 간 597건"잠시 머물러도 오래 기억되는"…황금연휴 '서울환대주간' 운영정재민 기자 검찰 '법인자금 유용, 허위 공시 의혹' 메디콕스 본사 압수수색'尹 파면' 문형배 "대통령·국회 갈등, 쉽게 생기지만 해결 방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