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만 해도 감지덕지"…고유가 지원금 첫날 '오픈런'

[르포] 고령층 방문객 오전 9시 주민센터 몰려
"당장 생필품부터" "필요한 시기 적절한 지원"

본문 이미지 -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된 27일 서울 강서구 화곡4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이 접수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6.4.27 ⓒ 뉴스1 박지혜 기자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된 27일 서울 강서구 화곡4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이 접수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6.4.27 ⓒ 뉴스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서울 관악구 신림동 주민센터에서 만난 최 모 씨(남·80세)가 적은 생필품 장바구니 목록,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사겠다는 계획이다./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동 주민센터에서 만난 최 모 씨(남·80세)가 적은 생필품 장바구니 목록,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사겠다는 계획이다./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

본문 이미지 - 2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지원금은 중동발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국민 약 70%를 대상으로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우선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45만 원을 받는다. 여기에 비수도권이나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5만 원이 추가된다. 일반 국민의 경우 수도권 10만 원, 비수도권 15만 원, 인구감소 우대지역 20만 원, 인구감소 특별지역은 최대 25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2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지원금은 중동발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국민 약 70%를 대상으로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우선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45만 원을 받는다. 여기에 비수도권이나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5만 원이 추가된다. 일반 국민의 경우 수도권 10만 원, 비수도권 15만 원, 인구감소 우대지역 20만 원, 인구감소 특별지역은 최대 25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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