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대법원의 모습. 2025.1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남해인 기자 "대법관 증원 대신 하급심 법관 늘려야"…공청회, '1·2심 강화' 한목소리대법원 '사법제도 개편' 공청회 시작…천대엽 "국민 불신 깊이 성찰"송송이 기자 검찰,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MBK 회장 피의자 소환내란 특검, 15일 최종 수사 결과 발표…180일 수사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