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생회 "중요한 선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 동덕여대 측 "이르면 3일 오전 총장 명의 입장문 발표 예정"
최현아 동덕여자대학교 총학생회장과 제58대 비상대책위원회 학생,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변호사 등이 20일 낮 서울시 성북구 화랑로 동덕여자대학교 본관 앞에서 보복성 법적 대응 및 학생 인권침해 규탄 학내서명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학생들은 학교 측에 법적대응 중단과 대화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2025.2.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