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구세군 연말 모금 캠페인이 시작된 2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구세군 사관이 힘차게 종을 울리고 있다. 올해로 97번째를 맞는 구세군 연말 자선냄비 모금 캠페인은 'Light of Hope'(희망의 빛)을 주제로 전국 300여 곳에서 진행된다. 2025.11.2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2025 구세군 연말 모금 캠페인이 시작된 2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시민들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기부하고 있다. 2025.11.2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2025 구세군 연말 모금 캠페인이 시작된 2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시민들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기부하고 있다. 2025.11.2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2025 구세군 연말 모금 캠페인이 시작된 2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한 어린이가 엄마와 함께 자선냄비에 기부하고 있다. 2025.11.2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2025 구세군 연말 모금 캠페인이 시작된 2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한 어린이가 엄마와 함께 자선냄비에 기부하고 있다. 2025.11.2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2025 구세군 연말 모금 캠페인이 시작된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서울주니어합창단 어린이들과 학부모가 NFC 모금 시연을 하고 있다. 올해로 97번째를 맞는 구세군 연말 자선냄비 모금 캠페인은 'Light of Hope'(희망의 빛)을 주제로 전국 300여 곳에서 진행된다. 올해 자선냄비에는 NFC 기반 ‘원태그 스마트기부’가 새롭게 도입돼 현금 없이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공동취재) 2025.11.2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타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11.2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2025 구세군 연말 모금 캠페인이 시작된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서울주니어합창단 어린이들과 학부모가 NFC 모금 시연을 하고 있다. 2025.11.2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5.11.2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이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1.2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2025.11.2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2025 구세군 연말 모금 캠페인이 시작된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서울주니어합창단 어린이들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2025.11.2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2025 구세군 연말 모금 캠페인이 시작된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구세군 관계자들이 타종하고 있다. 올해로 97번째를 맞는 구세군 연말 자선냄비 모금 캠페인은 'Light of Hope'(희망의 빛)을 주제로 전국 300여 곳에서 진행된다. 올해 자선냄비에는 NFC 기반 ‘원태그 스마트기부’가 새롭게 도입돼 현금 없이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2025.11.2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2025 구세군 연말 모금 캠페인이 시작된 2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한 어린이가 엄마와 함께 자선냄비에 기부하고 있다. 2025.11.2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