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진 감싸기 의혹' 공수처장 재판행…특검 "단순 불성실 아냐"(종합)

해병특검, '수사방해·지연 의혹' 공수처 전현직 지휘부 5명 기소
"김선규·송창진, 수사권 사유화해…공수처 설립 취지 무력화"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2025.11.1/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2025.11.1/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재승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차장. 2025.1.2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이재승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차장. 2025.1.2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본문 이미지 - 박석일 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3부장검사. 2025.10.2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박석일 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3부장검사. 2025.10.2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김선규 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1부장검사(왼쪽)와 송창진 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2부장검사. 2025.11.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김선규 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1부장검사(왼쪽)와 송창진 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2부장검사. 2025.11.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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