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고려대 이어 대학가 부정행위 논란 계속돼서울대 정문 전경 2020.6.18/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관련 키워드서울대AI부정행위강서연 기자 쿠팡 사태 뒤 '500만원 해외결제' 시도…경찰 "현재까진 2차 피해 없어"'갑질 의혹' 박나래 형사 고발 당해…의료법 위반·특수상해 등 혐의관련 기사"학생을 잠재적 가해자 취급"…대학 '부정행위' 방지책에 뿔난 학생들폭증한 온라인 수업, 못 말리는 'AI 커닝'에 최후 수단 꺼냈다AI 부정행위 속출에도…방지 프로그램 '쓸지 말지'는 교수 재량대학가 'AI 부정행위' 대책 부랴부랴…적발자 징계는 아직AI 커닝에 대학가 몸살…"가이드라인·교수법 변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