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증한 온라인 수업, 못 말리는 'AI 커닝'에 최후 수단 꺼냈다

코로나 시기 거치며 비대면 강의 최대 14배 늘어
부정행위 감독 한계…고려대 "기말시험은 강의실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의 모습. /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의 모습. /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