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9돌 한글날을 맞이한 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제 16회 광화문광장 휘호대회‘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직접 쓴 한글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총 35개국 약 400여명이 참가했다. 2025.10.9/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관련 키워드한글날세종대왕579돌권진영 기자 '2025년 끝자락' 최저 -12도 한파…전국서 해넘이 관측 가능與 "로저스 쿠팡 대표 출국금지" 촉구에 경찰 "법·절차 따라 신속히"강서연 기자 '제야의 종' 10만 인파 예상…보신각 일대 오후 6시부터 교통통제서울 강동구서 버스 3대·SUV 연달아 추돌…40명 경상관련 기사최휘영 문체부 장관 "한글은 위대한 문화자산"한글한마당 9일 개막…광화문광장서 한글 공연·전시·체험'한글 그림 함께 그리기' 서울시, 한글날 시민참여행사 '풍성'고래밥·초코송이에 옛한글 서체…오리온, 한글날 한정판 출시유네스코 세종대왕 문해상에 세네갈·에콰도르·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