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새꾸자랑대회]고양이 모녀 '누룽지'와 '모모'식당 마당에서 살며 마스코트가 된 누룽지 ⓒ 뉴스1어미 고양이 '누룽지'가 낳은 새끼 4마리(김지훈 제공) ⓒ 뉴스1새끼 고양이들이 식당 사장이 챙겨준 고기를 먹고 있다(김지훈 제공) ⓒ 뉴스1사람을 좋아하는 누룽지 ⓒ 뉴스1식당의 마스코트가 된 모모(오른쪽)와 누룽지 ⓒ 뉴스1식당 사장 김지훈 씨와 고양이 누룽지 ⓒ 뉴스1해피펫 내새꾸 자랑대회에 참여하시면 반려동물을 위한 선물을 드립니다. ⓒ 뉴스1 이지윤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이슈고양이길고양이반려묘동물사랑동물보호한송아 기자 "밤낮없이 와줘서 고마워"…건국대, 응급헌혈 영웅견에 특별한 선물반려동물 맞춤 항암 시대…캐니캐티케어, 창업 경진대회 우수상관련 기사"동물의 법적 지위 보장할 때"…시민-정부-국회, 공론화 나서한국고양이수의사회 제5대 회장에 박찬우 원장…"교육 강화"30주년 화제 이끈 델토로·리사·케데헌…'논란' 정우성·켄타로도 [BIFF 중간결산]세계적 거장·스타 다 모인다…30회 BIFF 역대급 라인업 [N이슈]동물자유연대, '쥐 끈끈이 덫' 규제 촉구…"비인도적·법 위반 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