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덕분이라옹"…식당 마스코트가 된 길냥이 가족 소식 '훈훈'

[내새꾸자랑대회]고양이 모녀 '누룽지'와 '모모'

본문 이미지 - 식당 마당에서 살며 마스코트가 된 누룽지 ⓒ 뉴스1
식당 마당에서 살며 마스코트가 된 누룽지 ⓒ 뉴스1

본문 이미지 - 어미 고양이 '누룽지'가 낳은 새끼 4마리(김지훈 제공) ⓒ 뉴스1
어미 고양이 '누룽지'가 낳은 새끼 4마리(김지훈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새끼 고양이들이 식당 사장이 챙겨준 고기를 먹고 있다(김지훈 제공) ⓒ 뉴스1
새끼 고양이들이 식당 사장이 챙겨준 고기를 먹고 있다(김지훈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사람을 좋아하는 누룽지 ⓒ 뉴스1
사람을 좋아하는 누룽지 ⓒ 뉴스1
본문 이미지 - 식당의 마스코트가 된 모모(오른쪽)와 누룽지 ⓒ 뉴스1
식당의 마스코트가 된 모모(오른쪽)와 누룽지 ⓒ 뉴스1

본문 이미지 - 식당 사장 김지훈 씨와 고양이 누룽지 ⓒ 뉴스1
식당 사장 김지훈 씨와 고양이 누룽지 ⓒ 뉴스1

본문 이미지 - 해피펫 내새꾸 자랑대회에 참여하시면 반려동물을 위한 선물을 드립니다. ⓒ 뉴스1 이지윤 디자이너
해피펫 내새꾸 자랑대회에 참여하시면 반려동물을 위한 선물을 드립니다. ⓒ 뉴스1 이지윤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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