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 아메리칸쇼트헤어 혼종 '루나'버려진 집 근처에서 지내던 루나(인스타그램 eve__mom 제공) ⓒ 뉴스1포획돼 동물병원으로 이동 중인 루나(인스타그램 eve__mom 제공) ⓒ 뉴스1사람을 좋아하는 루나(인스타그램 eve__mom 제공) ⓒ 뉴스1임시 보호처에서 편히 쉬고 있는 루나(인스타그램 eve__mom 제공) ⓒ 뉴스1가족을 기다리는 루나(인스타그램 eve__mom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가족의발견고양이입양고양이아메리칸숏헤어반려묘유기묘한송아 기자 [영상]해피펫 10주년 왔다개…반려동물 문화대상 현장 이모저모"밤낮없이 와줘서 고마워"…건국대, 응급헌혈 영웅견에 특별한 선물관련 기사"사람·강아지 다 좋아"…친화력 만점 프렌치불도그[가족의발견(犬)]성남시, 18일 시청 광장서 '반려동물 페스티벌' 열어성남시, 18일 시청 광장서 '2025 반려동물 페스티벌'딸부잣집 수의사는 '소통왕'…"아빠의 마음으로 반려동물 진료""함께하면 심심할 틈 없어요"…'파워 인싸견' 살구[가족의발견(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