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 아메리칸쇼트헤어 혼종 '루나'버려진 집 근처에서 지내던 루나(인스타그램 eve__mom 제공) ⓒ 뉴스1포획돼 동물병원으로 이동 중인 루나(인스타그램 eve__mom 제공) ⓒ 뉴스1사람을 좋아하는 루나(인스타그램 eve__mom 제공) ⓒ 뉴스1임시 보호처에서 편히 쉬고 있는 루나(인스타그램 eve__mom 제공) ⓒ 뉴스1가족을 기다리는 루나(인스타그램 eve__mom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가족의발견고양이입양고양이아메리칸숏헤어반려묘유기묘한송아 기자 "학대자에게 동물 돌려보내면 안 돼"…사육금지제 도입 속도낸다"맞춤 영양 체험 공간"…로얄캐닌, 스타필드 고양에 브랜드숍 개설관련 기사번식업자가 '절대 못 준다'던 강아지…하츄·써니·츄이의 새 출발유재명 "'응팔' 출연 전, 고향 내려가려고 했다" [RE:TV]"숭고함보다 실속"…최다 헌혈견 보호자가 헌혈을 계속한 진짜 이유"사람·강아지 다 좋아"…친화력 만점 프렌치불도그[가족의발견(犬)]성남시, 18일 시청 광장서 '반려동물 페스티벌'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