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사건의 '키맨'으로 지목된 후 도주한 이기훈 부회장을 태운 호송차가 11일 오전 소환조사를 위해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2025.9.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특검특검김건희김상민이기훈삼부토건웰바이오텍이우환그림남해인 기자 67년 만에 민법 전면 개정 추진…계약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 김오진 전 국토부 1차관 구속 심사 출석관련 기사'25억 체납' 납부약속 안 지킨 최은순…성남시, 공매 의뢰(종합)김건희 오빠, '이우환 그림 매관매직' 김상민 전 검사 재판 증인으로이종호 "김건희에 3억 줘"…범죄여도 공소시효 넘겨 수사 불가與, 2차 내란 종합특검 박차…"당정대 조율 내년초 추진"'김건희에 3억' 이종호 진술…특검 "간접증거" 金측 "사실확인 안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