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사건의 '키맨'으로 지목된 후 도주한 이기훈 부회장을 태운 호송차가 11일 오전 소환조사를 위해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2025.9.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특검특검김건희김상민이기훈삼부토건웰바이오텍이우환그림남해인 기자 법무부, 체류 기간 넘긴 동포 1544명 특별 합법화…"사회 통합"尹 넘어선 'V0' 김건희 의혹 밝혀낸 특검…편파수사 논란에 빛 바래관련 기사尹측 "'집으로 돌아갈 생각 없다' 발언, 金여사 때문 아닌 구속 군인 때문"김병기, 오늘 오전회의서 입장 발표…여러 의혹 직접 해명 사과할 듯30일 마지막 본회의 '빈손' 우려…통일교 특검법 '장외 격돌'3대 특검 사건 떠안은 경찰…변수로 떠오른 종합·통일교 특검'건진 허위 발언' 尹·'매관매직' 김건희, 한 재판부서 재판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