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문고리 3인방 중 한 명으로 지목된 유경옥 전 행정관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유 전 행정관은 통일교 측이 김 여사 선물 명목으로 전 씨에게 건넨 샤넬 백을 직접 받아서 다른 제품과 신발로 교환한 인물로 알려졌다. 2025.7.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 종로구 종묘 망묘루 2024.5.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구세현 전 웰바이오텍 대표이사가 지난 7월 13일 서울 종로구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7.1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