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 개교 목표…생활 SOC 시설도 함께 조성청년안심주택 미반환 보증금 선제적 융자 지원전국장애인부모연대 서울지부 회원 등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시의회 앞에서 무릎을 꿇고 성진학교 설립을 호소하고 있다. 2025.08.27/뉴스1 ⓒ News1 장성희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추경성진학교이비슬 기자 [단독] '쿠팡 사태'에 서울시도 자치구·산하기관 긴급 보안 점검서울시, 청년정책 담아낸 웹툰 '서울청년레벨업' 공개한지명 기자 최호정 의장 "성범죄 의혹 장경태, 2차 가해 중단하고 즉각 사퇴"서울시복지재단, 말레이시아 셀랑고르 주와 고립예방 정책 교류관련 기사최호정 "서울시교육청, 성진학교 설립 절차 당장 착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