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억 설계비 미룰 이유 없어…업체 선정 필요"전국장애인부모연대 서울지부 회원 등이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시의회 앞에서 무릎을 꿇고 성진학교 설립을 호소하고 있다. 2025.08.27/뉴스1 ⓒ News1 장성희 기자이비슬 기자 [단독] '쿠팡 사태'에 서울시도 자치구·산하기관 긴급 보안 점검서울시, 청년정책 담아낸 웹툰 '서울청년레벨업'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