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억 설계비 미룰 이유 없어…업체 선정 필요"전국장애인부모연대 서울지부 회원 등이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시의회 앞에서 무릎을 꿇고 성진학교 설립을 호소하고 있다. 2025.08.27/뉴스1 ⓒ News1 장성희 기자이비슬 기자 스토킹 범죄 3년 연속↑…애인·배우자 살인·치사 7% 증가서울시, 시설 퇴소 장애인 자립정착금 4년 만에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