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업무방해 혐의' 고발장 접수임용 등급 낮춰 공고, 점수 수정 요구 등ⓒ 뉴스1한수현 기자 경찰, 강선우 '1억 수수 의혹' 서울경찰청 배당'나무 절도죄로 체포합니다' 출동한 경찰에 삽 들고 위협 [사건의재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