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 첫 조사를 받기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5.8.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특검김건희특검김건희소환조사영부인남해인 기자 "내란재판부하면 정치권 하청업체로"…불붙은 사법개혁 공청회(종합)"대법관 증원 대신 하급심 법관 늘려야"…공청회, '1·2심 강화' 한목소리정재민 기자 해외 취업 사기 혐의로 11년간 불법 체류한 태국인 등 2명 검거, 국외 송환내란특검 '비화폰 계정 삭제' 박종준 前 대통령 경호처장 추가 기소관련 기사특검, '통일교 민주당 지원' 정치자금법 위반 아닌 뇌물로 판단(종합)김건희특검, '관저 이전 특혜 의혹' 21그램 대표 아내 소환조사윤영호 "깊이 반성"…통일교 與접촉 명단 언급 안해(종합)정동영,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에 "11일에 사실관계 밝힐 것"대통령 지시 6시간만에…경찰, 통일교 의혹 전담팀 꾸려 수사 착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