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는 지난 28일부터 4박 5일간 경북 포항의 훈련장 일대에서 전국 중·고교생과 대학생, 일반인, 재외동포 청소년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5년 여름 해병대 캠프'를 실시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30일 해병대캠프 참가자들이 IBS 해상진수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해병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30/뉴스1
해병대는 지난 28일부터 4박 5일간 경북 포항의 훈련장 일대에서 전국 중·고교생과 대학생, 일반인, 재외동포 청소년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5년 여름 해병대 캠프'를 실시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30일 해병대캠프 참가자를 위해 교관이 물을 뿌려주고 있다. (해병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30/뉴스1
3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해안에서 열린 '2025 여름 해병대 캠프'에서 참가자들이 IBS체험을 위해 교관의 구령에 맞춰 바다로 달려가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해안에서 열린 '2025 여름 해병대 캠프'에서 IBS체험을 앞둔 참가자들이 PT 체조를 하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해안에서 열린 '2025 여름 해병대 캠프' 참가자들이 IBS보트로 육지에 상륙하는 체험을 하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해안에서 열린 '2025 여름 해병대 캠프' 참가자들이 IBS보트로 육지에 상륙하는 체험을 하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해안에서 열린 '2025 여름 해병대 캠프' 참가자들이 교관이 뿌려주는 물에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해병대는 지난 28일부터 4박 5일간 경북 포항의 훈련장 일대에서 전국 중·고교생과 대학생, 일반인, 재외동포 청소년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5년 여름 해병대 캠프'를 실시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해병대캠프 참가자가 산악전기초훈련(세줄도하)을 받고 있다. (해병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30/뉴스1
해병대는 지난 28일부터 4박 5일간 경북 포항의 훈련장 일대에서 전국 중·고교생과 대학생, 일반인, 재외동포 청소년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5년 여름 해병대 캠프'를 실시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해병대캠프 참가자가 산악전기초훈련(레펠)을 받고 있다. (해병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30/뉴스1
해병대는 지난 28일부터 4박 5일간 경북 포항의 훈련장 일대에서 전국 중·고교생과 대학생, 일반인, 재외동포 청소년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5년 여름 해병대 캠프'를 실시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해병대캠프 참가자가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공수기본훈련을 받고 있다. (해병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30/뉴스1
해병대는 지난 28일부터 4박 5일간 경북 포항의 훈련장 일대에서 전국 중·고교생과 대학생, 일반인, 재외동포 청소년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5년 여름 해병대 캠프'를 실시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지난 28일 해병대캠프 참가자들이 입소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해병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30/뉴스1
해병대는 지난 28일부터 4박 5일간 경북 포항의 훈련장 일대에서 전국 중·고교생과 대학생, 일반인, 재외동포 청소년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5년 여름 해병대 캠프'를 실시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지난 28일 해병대캠프 참가자들이 입소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해병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30/뉴스1
해병대는 지난 28일부터 4박 5일간 경북 포항의 훈련장 일대에서 전국 중·고교생과 대학생, 일반인, 재외동포 청소년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5년 여름 해병대 캠프'를 실시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해병대캠프 참가자가 공수기본훈련을 받고 있다. (해병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30/뉴스1
3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해안에서 열린 '2025 여름 해병대 캠프' 참가자들이 교관이 뿌려주는 물에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해안에서 열린 '2025 여름 해병대 캠프'에서 참가자들이 IBS체험을 위해 교관의 구령에 맞춰 바다로 달려가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해병대는 지난 28일부터 4박 5일간 경북 포항의 훈련장 일대에서 전국 중·고교생과 대학생, 일반인, 재외동포 청소년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5년 여름 해병대 캠프'를 실시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30일 해병대캠프 참가자들이 KAVV 탑승 체험을 하고 있다. (해병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30/뉴스1
해병대는 지난 28일부터 4박 5일간 경북 포항의 훈련장 일대에서 전국 중·고교생과 대학생, 일반인, 재외동포 청소년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5년 여름 해병대 캠프'를 실시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30일 해병대캠프 참가자들이 훈련을 마치고 IBS를 정리하고 있다. (해병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30/뉴스1
해병대는 지난 28일부터 4박 5일간 경북 포항의 훈련장 일대에서 전국 중·고교생과 대학생, 일반인, 재외동포 청소년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5년 여름 해병대 캠프'를 실시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30일 해병대캠프 참가자들이 IBS 해상기동을 하고 있다. (해병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30/뉴스1
3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해안에서 열린 '2025 여름 해병대 캠프'에서 참가자들이 KAAV(한국형돌격상륙장갑차)체험을 하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해안에서 열린 '2025 여름 해병대 캠프' 참가자들이 IBS보트로 육지에 상륙하는 체험을 하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