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사진 왼쪽)과 박정훈 해병대수사단장(대령). 2024.5.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순직 해병 수사 외압 사건을 맡은 이명현 특별검사 등 특검 지휘부가 1일 대전 국립현충원 채상병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7.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순직해병특검이명현 특별검사윤석열이종섭김계환박정훈임성근VIP 격노김기성 기자 통일교 전 총무처장 부른 경찰…정치후원금 관련 집중 질의(종합)공소시효·특검 출범에 쫓기는 경찰…통일교 로비 의혹 수사 속도관련 기사경찰 '尹 방어권' 인권위 수사 본격화…내란 선전·선동 혐의尹 '이종섭 도피 의혹' 재판, 내달 14일 시작…형사재판만 6개내란·해병특검 수사 종료…김건희특검, 금주 윤석열·한동훈·이준석 줄소환윤석열 '위증' 재판 내년 1월 시작…한덕수 재판서 허위 증언 혐의추경호 등 줄줄이 기각…3대 특검 구속영장 기각률 48% "무리한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