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포함 300여 명 진상 규명 촉구편지 낭독하고 유족이 직접 쓴 추모곡 부르며 희생자 기억24일 송해진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이 추모 발언문을 읽고 있다. 2025.07.24/ⓒ 뉴스1 권진영 기자24일 이태원 참사 1000일을 기리는 추모 행사에서 왼쪽부터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이지현 참여연대 사무처장·윤복남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최현서 청년시대여행 회원·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박신자(여호수아) 수녀가 약속문을 읽고 있다. 2025.07.24/ⓒ 뉴스1 권진영 기자24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 꼬스트홀에 모인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및 추모자들이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2025.07.24/ⓒ 뉴스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1000일추모이태원특조위유가족권진영 기자 경찰 '개인정보 유출' 쿠팡 5일째 압수수색…수사관 6명 투입'최저 -6도'…전국 곳곳서 눈·비 이어져[내일날씨]관련 기사"이태원 참사, 윤석열 정부 책임…국가가 피해 회복 나서야"(종합)'이태원 참사' 3주기…정의당 대구시당 "윤석열 정부 책임"이태원참사 외국인 유가족들 방한…이재명 정부 공식 초청이태원참사 유가족들 "감사결과 尹정부 책임 은폐"…재감사 촉구이태원 참사 유가족들, 조롱·모욕 게시물 71건 경찰에 단체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