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관계자 "국가 회계에 편입돼 운영…USAID 돈 직접 받을 일 없어"정치외교 전문가들 "美 다수 목소리 아냐…오히려 동맹에 해 끼치는 행동"15일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좌)가 서울대 정문 앞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주최측은 트루스포럼은 서울대 내 호암회관에서 강연을 주최하려다 서울대 측의 불허로 교정 밖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뉴스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모스탄USAIDAWEB부정선거론권진영 기자 내년부터 매립 금지에 쓰레기 대란 우려…"소각장 건설 유인책 있어야"강남 카페서 소화기 난사에 70여명 대피…20대 여성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