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그룹 '벳아너스' 지원으로 후원울산동네고양이사랑연대 쉼터 고양이들이 기부받은 제품들을 사용하는 모습(강일웅동물메디컬센터 제공) ⓒ 뉴스1강일웅 원장(오른쪽)이 제품 후원 후 울산동네고양이사랑연대 관계자와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강일웅동물메디컬센터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반려동물고양이길고양이고양이쉼터고양이보호동네고양이동물병원한송아 기자 번식업자가 '절대 못 준다'던 강아지…하츄·써니·츄이의 새 출발"다시는 동물 못 키우게"…동물학대자 사육금지제, 국회서 재점화관련 기사반려동물 당뇨·비만 신약 도전…알엑스바이오, 보증·투자 동시 확보'반려동물에 진심' 李정부…'가족'이니 성평등부가족부에?중국은 이미 국가표준 만들어…K-펫 산업, 지금 준비 안하면 늦는다반려인·비반려인 모두 웃었다…중랑구의 생활밀착형 동물복지"동물의 법적 지위 보장할 때"…시민-정부-국회, 공론화 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