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진 잦은 교체, 사적 업무 지시 등 논란"인사청문회 때 밝히겠다"…국힘 "사퇴해야"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사무실로 출근하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5.6.2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강선우여가부장관인사청문회이설 기자 [동정] 오세훈, 고위공직자 대상 청렴 교육 수강전국 집중호우로 대피 3555명 '미귀가'…도로·철도 곳곳 통제관련 기사[뉴스1 PICK]거센 역풍에...강선우 여가부장관 후보 한 달만 '자진 사퇴'이종배 서울시의원, '갑질 논란' 강선우 여가장관 후보자 고발조은희 "강선우, 자료 제출 않고 임금체불 진정 숨겨…자진 사퇴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