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구속심사 앞둔 중앙지법 서관 '진공상태'…경찰 버스·바리케이드 총동원

심사 이뤄지는 서관 통행 통제…사진 촬영도 제한
경찰 "찬반 단체 집결 예상…폭력 무관용 원칙"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2025.7.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2025.7.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본문 이미지 - 9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동문 앞에 경찰 바리케이드가 배치돼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
9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동문 앞에 경찰 바리케이드가 배치돼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

본문 이미지 - 9일 오전 서초중앙로 차로에 경찰 승합차량이 줄지어 서있다. ⓒ 뉴스1 남해인 기자
9일 오전 서초중앙로 차로에 경찰 승합차량이 줄지어 서있다. ⓒ 뉴스1 남해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