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없이 키워보고 결정하세요" 동물 분양 업체의 수상한 광고

'무료' 홍보한 임시 입양제도, 매장 방문하니 '보증금' 요구
보호소 위장 동물 판매 업체, 임시 입양 막을 근거 없어

본문 이미지 - 한 동물 분양 업체가 자사 홈페이지에 올린 '14일 무료 임시 입양제도' 홍보 베너 갈무리
한 동물 분양 업체가 자사 홈페이지에 올린 '14일 무료 임시 입양제도' 홍보 베너 갈무리

본문 이미지 -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들이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열린 신종펫샵 사기 및 동물보호법 위반 고발 기자회견에서 보호소 사칭 펫숍의 참혹한 실체를 알리고 있다. 고 밝혔다. 2023.5.3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들이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열린 신종펫샵 사기 및 동물보호법 위반 고발 기자회견에서 보호소 사칭 펫숍의 참혹한 실체를 알리고 있다. 고 밝혔다. 2023.5.3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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