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화생명 시그니처 63 RUN'에서 참가자들이 60층을 향해 출발하기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5.6.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화생명 시그니처 63 RUN'에서 참가자가 60층을 향해 출발하고 있다. 2025.6.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화생명 시그니처 63 RUN'에서 참가자가 60층을 향해 출발하고 있다. 2025.6.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화생명 시그니처 63 RUN'에서 참가자가 60층을 향해 계단을 오르고 있다. 2025.6.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화생명 시그니처 63 RUN'에서 참가자가 60층을 향해 계단을 오르던 중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5.6.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화생명 시그니처 63 RUN'에서 어린이 참가자가 60층을 향해 계단을 오르고 있다. 2025.6.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화생명 시그니처 63 RUN'에서 참가자가 60층을 향해 계단을 오르고 있다. 2025.6.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화생명 시그니처 63 RUN'에서 참가자가 60층 피니시 지점에 도착하고 있다. 2025.6.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화생명 시그니처 63 RUN'에서 참가자가 60층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고 있다. 2025.6.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화생명 시그니처 63 RUN'에서 참가자가 60층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고 있다. 2025.6.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한화생명63빌딩장수영 기자 [뉴스1 PICK]'기적 드라마' 쓴 여자축구, 20년 만에 동아시안컵 우승[뉴스1 PICK]김건희특검, 건진법사 법당 등 압수수색…청탁 의혹 본격 수사김도우 기자 [뉴스1 PICK]'물 폭탄' 맞은 충청, 최고 400㎜ 폭우[뉴스1 PICK]40도 육박 '땡볕더위' 주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