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 마감 소식에 관람객 몰려…손풍기 틀고 모자로 완벽 무장8월부터 대통령실 복귀 준비 들어가는 청와대11일 청와대를 구경하러 온 관람객들이 정문 오른편으로 줄을 서며 입장하고 있다. 2025.06.11/ⓒ 뉴스1 권진영 기자11일 관람객들이 서울시 종로구 청와대 내에 위치한 대통령 관저를 보기 위해 입구에 들어서고 있다. 2025.06.11/ⓒ 뉴스1 권진영 기자11일 서울시 종로구 청와대 본관 내부의 대통령 집무실. 2025.06.11/ⓒ 뉴스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청와대관람대통령실복귀권진영 기자 "부담없이 키워보고 결정하세요" 동물 분양 업체의 수상한 광고검경 2차례 영장청구에도 못 막아…"스토킹 가해자 구속수사 원칙화해야"관련 기사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에 예비비 259억"…8월 1일부터 관람 임시 중단(종합)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에 예비비 259억…관람시간 조정""다신 못 볼까 봐"…李 대통령 집무실 재이전 예고에 청와대 150m 줄"청와대에서 웬 연기가?" 화재 신고…알고 보니 '연막 소독'[뉴스1 PICK]李 대통령 당분간 '용산 집무실'…'3년만에 청와대로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