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 "SKT, 피해자들에 전면적 배상방안 마련해야"참여연대 "SKT 위약금 요구로 해지 못해…피해보상 필요"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디지털정보위원회가 1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민변 제공)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열린 SKT 유심 개인정보 유출 사태 분쟁조정 신청 기자회견에서 피해당사자인 SKT알뜰폰 이용자가 발언하고 있다. 2025.6.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SKT분쟁조정개인정보보호위원회박혜연 기자 출범 첫날 국정기획위 "미확정 내용 보도 자제" 언론 협조 당부임은정 검사, 국정기획위 전문위원 합류…검찰개혁 논의할 듯관련 기사SKT 유출사건 피해자 100인 분쟁조정 신청…"60일내 마무리"SKT 가입자, 소비자원에 집단분쟁 조정 신청…"위약금 면제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