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새꾸자랑대회]푸들 '꼬야'의 특별한 애정법"누나 내 꺼! 침 발랐개"…느리게 핥는 강아지 '꼬야' (인스타그램 choe_koya 제공) ⓒ 뉴스1느리게 핥는 강아지 꼬야(인스타그램 choe_koya 제공) ⓒ 뉴스1동물보호소에 있던 꼬야의 모습(왼쪽)과 입양 당시 모습(인스타그램 choe_koya 제공) ⓒ 뉴스1뜸 맞다 깜짝 놀라는 '꼬야' (인스타그램 choe_koya 제공) ⓒ 뉴스1새침한 표정의 꼬야(왼쪽)와 하품하는 꼬야(인스타그램 choe_koya 제공) ⓒ 뉴스1해피펫 내새꾸 자랑대회에 참여하시면 반려동물을 위한 선물을 드립니다. ⓒ 뉴스1 이지윤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이슈강아지푸들반려견유기견동물보호동물사랑한송아 기자 노령묘 돌봄의 핵심은…'수의사가 된 카더가든'의 현실 조언반려견 비명에 보호자 발 동동…6개월 괴롭힌 증상, CT로 원인 밝혀관련 기사쓰레기 더미서 구조된 푸들, 케어동물의료센터서 의료지원·입양어기구 의원의 12살 푸들 '어수선'…이름 사연에 봉사 현장 웃음꽃"10년 넘었는데" 샤이니 키, 박나래 '주사 이모'와 연결 고리 [N이슈]"나의 위로, 나의 행복"…암 투병 중 새 삶 준 나의 반려견들귀 뒤집는 게 일상?…반려인들 폭풍 공감 부른 '귀덮멍'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