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65) 씨 사이의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30일 실시한 서초동 사저와 코바나콘텐츠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이 약 6시간 만에 종료됐다. 2025.4.3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검찰김건희샤넬백건진법사통일교남해인 기자 통일교 '민주당 정치인 지원' 발언에…특검 '편파 수사' 논란법관대표회의 "내란재판부·법왜곡죄, 위헌·재판 독립 침해 우려"김종훈 기자 건진법사 "기도비일 뿐, 정치인에 전달 안해"…공천개입 의혹 부인野 시의원, 김현지 실장 수사의뢰…"인사개입 의심 지울 수 없어"관련 기사김건희 특검, '디올백 선물' 최재영 목사 내일 소환'건진법사 청탁' 윤영호 결심 연기…다음 주 변론 종결김건희 3일 재판서 '주가조작 공범' 증인신문…결심 진행 미지수12·3 비상계엄 1년, '국회 해제 표결 방해' 추경호 구속심사…이번주(1~6일) 일정윤석열 일반이적 재판 이번주 시작…김건희 재판은 결심[주목,이주의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