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만 5000톤 저장, 수위 약 10㎝ 낮추는 효과 신림공영차고지 빗물저류조 시운전 현장 사진.(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신림공영차고지빗물저류조이설 기자 강남구, 저소득층에 선풍기·에어컨 등 냉방기기 긴급 지원"밤거리도 안전"…신림역 일대 스마트폴 안심가로등 20개 설치관련 기사오세훈 "오송 참사 후 우려 커…지하차도 사고 완벽 대비"(종합)오세훈 시장, 빗물저류조·지하차도 현장 점검…침수피해 최소화서울시의회, 1.6조 추경안 심의…3급 의정국장 신설(종합)오세훈 "서울시 추경안 1조6000억…불요불급 예산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