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성소수자 지원단체 '띵동' 설립 10주년정신건강·가족과의 갈등·자살 위기 등 복합적 상황 따른 맞춤 지원 필요18일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청소년 성소수자 지원 단체 '띵동'의 10주년 행사장 앞. ⓒ 뉴스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청소년성소수자띵동LGBTQ권진영 기자 "밥상물가 OECD 2위 월급 빼고 다 올라" 민주노총 최저임금 인상 촉구차 몰고 이촌역 선로 들어간 20대 여성…'만취' 면허취소 수준